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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Gean (예 진)

잔상[殘像] [after-image]

 

[명사] 1. 외부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2.  빛의 자극이 제거된 후에도 시각기관에 어떤 흥분상태가 계속되어 시각작용이 잠시 남는 현상.

 

"아름다운 꿈을 꾸었다. 잠에서 깨어 눈을 떴다."

아니, 어쩌면 슬픈 꿈이였는지도 모른다. 아직도 꿈의 잔상이 내 눈앞에 보일듯 하다.

눈을 깜빡 거리고 물을 한 모금 마신다.

그리고 나는 어젯밤 꿈은 까맣게 잊고 하루를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왜? 인물화만 그리냐고, 왜? 예쁜 사람들의 얼굴만 그리는지...

 

지난 몇 년간 무엇이라 명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 없는 흘러가는 또는 스쳐가는 순간의 감정들을 화폭에 덜어두는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 느꼈던 감정들의 얼굴과 표정 그리고 눈빛을 통하여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어렴풋한 감정의 기억들은 현실과는 매우 다른 무엇이었으며 마치 어젯밤에 꾸었던 꿈이 저녁 즈음에 세수를 하다 순간 반짝하고 떠오르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었습니다. 비현실, 초현실적인 꿈의 세계를 추상화로 나타내고 감정의 토대를 추상적인 세계(배경)에서 비치듯 또는 떠오르듯 표현하였습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떠올리면 잔상이 보일듯합니다. 색색의 원반이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돌아가기도.... 흐르는 물이 피부에 닿아 떠오르며 물방울이 만들어지기도... 코 끝에 스치는 꽃향기가 손에 잡힐 거 같기도... 그리웠던 누구를 드디어 만나기도... 춤을 추기도... 그렇게 꿈에 잔상은 순간순간 찾아옵니다

국내외 전시 경력

2016 제1회 팝아트페스티벌 @ 나루아트센터 부스전시

2016 세계거리춤축제 야외전 @ 장안동사거리 야외전시

2016 Youth II @ 알파갤러리 서울 그룹전시

2015 Nothing is New Everything @ Space 8 벨기에 브뤼셀 그룹전시

2007 COFA Annual @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호주 시드니 졸업전시

2004 Art Express @ The State Gallery 호주 시드니 그룹전시

2005년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재학

2008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디자인과 졸업

2016년 영국 리버풀 대학교 심리학과 석사과정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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